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옵티머스 리스트 관련 말바꾸기 === [[김봉현]] 입에서 강기정을 비롯한 여당 인사의 이름이 나오기 시작했을 때 진중권은 '기동민에 이어 강기정 이름이 나왔네요. 개봉박두? 또 누가 나올까?'[[http://www.sisafoc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48754|#]]식으로 김봉현의 증언에 상당히 신뢰를 보였다. 그러나 곧 김봉현의 입에서 야당 인사와 검찰의 이름이 나오자 진중권은 우디르급으로 태세를 전환하여...(..) '김봉현은 사기꾼이고 법무부 장관과 팀을 이루었다. 저짝에서 증인으로 내세우는 인물은 다 사기꾼'식으로 귀신같이 입장을 바꿨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1031161806065|#]][[http://www.skyedaily.com/news/news_view.html?ID=114295|#]] 자당에서 논란이 일었을 때 정치인들이 [[내로남불]]의 자세를 보이는 것은 논란거리가 되지도 않을 정도로 흔한 일이나 모두까기 캐릭터로 언론의 세례를 잔뜩 받고 있는 진중권이 자신의 감정에 따라 말을 바꾼 건 비판의 여지가 있을 수밖에 없다. 당연히 이에 대한 해명이나 피드백은 없었으며 입장을 바꾼 이후로 계속해서 김봉현 공격 패턴을 이어나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